Age of Enlightenment Orchestra
계몽시대오케스트라 (구, A&B Symphony Orchestra)는 문화소외지역인 안산 반월공단에서 문화의 계몽시대를 열기위하여 1999년 3월 1일 (사)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설립하고 동시에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제1기경기도와 문화재단의 후원으로 클래식음악의 보급화 사업이 시작되었고 주로 찾아가는 음악회로 근로자를 위한 산업현장에서 10여 년간 200여회를 연주하였다. 아울러 경기도의 “아름다운 목장 가꾸기” 사업(2009-2012)일환으로 목장에서 클래식 음악회를 시도하였고 “국립광릉수목원 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기념음악회를 광릉수목원에서 하였다(2010. 10)
안산 공단지역 주민500인 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2002~2005)를 피아니스트 김대진, 강충모, 첼리스트 양성원, 성악가 임재홍, 박미자, 고선애, 고혜옥, 백현진, 고성진, 이칠성, 서윤진, 강무림, 유승공, 박성원등과 협연하였다. 문화소외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는 2003.05.13~20. 5월의 축제 사랑과 희망의 콘서트를 서울 고봉정보통신 중,고등학교(05/13) *(소년원), 청주 양백상업고등학교(05/15) *(청소년 직업교육), 안양 정심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05.19) *(소녀원), 서울 성지 중,고등학교(05/20) *(청소년 직업교육)에서 함께 연주 하였다. 제2기계몽시대오케스트라는 비영리단체인 고양시청소년교향악단 창단(2011.10.17)과사)DMZ평화아트센터 설립(2016.3.28.)하여 북한 접경지역인 고양, 파주의 청소년 대상으로 “평화콘서트”와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음악회”를 매해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과 노루목 야외극장에서 2011년부터 현재까지 함께 해오고 있으며 프로코피에프, 베토벤, 브라암스, 드보르작등 주옥같은 음악을 이 지역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영향을 주었고 첼리스트 조영창(2012),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쿨 수상자 피아니스트 Peter Ovtcharov (2014), 독일 베를린음대 D.Bass Michl Wolf(2015), 독일 바이마르음대 Violin Viktoria Kaunzner(2016), 세계적인 풀륫티스트 Phlipp Jundt독일 바이마르음대(2017), 러시아 모스크바음대 Trumpet Alex Volkov(2019) 와 협연을 가졌다. 아울러 고양국제 꽃박람회 초청연주를 호반무대(2015)와 신한류무대(2016)에서 연주하였고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JSA판문점경비대대 초청 연주를 판문점 연주장에서 하였다. 제주국제합창Festival 개막연주와 로비콘서트를 서귀포 문화예술회관에서 초청연주(2019)를 하였다.
괌 교민과 함께하는 희망과 사랑의 콘서트를 5회에 걸처 초청 연주를 가졌고. 서울대 음대 타악기 앙상블, 성악가 Sop.박미자, Bar.김정승, 풀륫 이봉환, 클라 이용근, 바이얼린 김희준 등 출연하였다.
Opera연주로 Seymuor Barab “La Pizza con Funghi”(예술의전당 토월극장), P.Mascagni “L'Amico Fritz”(※한국초연:예술의전당 토월극장), Cilea “L'arlesiana”(※한국초연:국립극장) 국내초연 창작오페라 이건용의 “동승”(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연주하였다. 제3기계몽시대오케스트라는 주식회사 JG아트 컴퍼니 설립(2019.6.16)과 함께 2021년부터 제3기를 맞이하면서 주식회사 WK엔터테인먼트와 협약관계를 통하여 클래식음악과 대중음악 즉 팝아트와 예술적 조합을 통해 공연예술의 다양성과 전문성에서 뛰어난 작품과 모든 장르를 예술로 승화시키고 공연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를 할 것이다.
계몽시대오케스트라는 18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구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계몽주의 정신을 계승하여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계몽시대오케스트라 Award
경기도 도지사상(2004, 10) : 지역사회 봉사,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
메세나 협회 회장상(2005, 4) : 보급상 (손길승회장): 찾아가는 선업현장 음악회
